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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관리자 (2008-12-31 15:17:18, Hit : 5676, Vote : 117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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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2008년 감사편지

어느덧 책상 앞에 달력이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을 알리고 있습니다.
지나온 2008년을 생각하면 여러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감을 느낍니다.
국가적으로 어려운 경제 속에서 매일 부어 주시는 일용할 양식을 통하여 지금까지 돌보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.

올해는 은혜 속에 몇 년에 한 번 하기도 힘든 개인전을 봄, 가을 두 번이나
허락하여 주시고 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신 은혜가 가장 큰 일이라 생각됩니다.

봄 전시회에는 사랑의 교회 아름다운 땅에서 'the concert' 라는 주제로 음악에 관한 그림으로 좋은 평을 받았고 많은 분들이 용기를 주셔서 준비한 또 한 번의 가을 전시는 '음악이 흐르는 그림 전‘으로 음악회와 미술 전시를 함께 어우러 봄으로써 새로운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.
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
또한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1번 출구 대학서점 내에 늘 꿈꾸어 왔던 “탁용준 갤러리”를 열게 됨으로써 그동안 작업해 놓았던 작품들과 책들이 상설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됨이 매우 큰 기쁨입니다.

가족 이야기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융이가 방학 때 잠깐 들어와 3주간을 함께 지내며 훌쩍 커버린 모습을 느낄 수 있었으며, 이제 12학년 고교 마지막 학년으로써 내년도 대학 입시를 잘 준비할 수 있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

몸이 불편해진 이후에 연약한 육신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여러분들의 격려와 관심, 그리고 사랑으로 잘 버티며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.
2009년에는 나보다 사랑이 필요한 주위를 위해서 살기를 원합니다. 제가 받은 달란트인 그림 사역을 이웃과 더 많이 나눌 수 있고 전할 수 있도록, 많은 기회가 허락하도록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목동에서 탁용준 & 황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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